오프라인 후기

밤엔 시 필사하기 너무 좋그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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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2024.10.22 00:31

조회수 33


나희덕 시인의 <푸른 밤>을 읽고

오늘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이 말이 너무 사무치게 다가오는 쌀쌀한 가을 푸른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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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아시떼루

멋지십니다 ㅎㅎ

2024.10.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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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ㅎ_ㅈ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누구나 한번 그렇게 걸었던 기억이 있겠죠? 아마 그래서 저 구절이 저에게도 파고드나봅니다.

2024.10.22 0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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