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마당 정리

가영
2024.07.31 09:26
조회수 46
어제 아침에 독서와 다이어리 정리를 하고 일을 끝낸 후 마당을 정리했어요. 지금 집은 마당이 있는 구옥인데 구옥이다 보니 담벼락 여기저기 멀쩡한 곳이 없어요. 한 번에 다 하기엔 비용도 힘도 부담이라 셀프로 조금씩 해보기로 했는데 막상 해보니 할 땐 힘들어도 결과는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오늘은 일기에 마당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야겠어요. 오늘같이 6월에 적었던 일기를 보고 재밌는 것처럼 언젠가 7월의 이 기록을 보고 재미있어하는 날이 또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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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희의우주
일기장에 손글씨로 일기를 쓰시는군요.
저는 그걸 잘 못하겠더라고요. 괜스레 나중에라도 다른사람에게 발견되는게 싫어서? 아마도 칠칠치 못한 저를 알기에 애저녁에 쓰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기장에 일기쓰시는분들 부러워요. 차곡차곡 쌓인 기록을 보며 말씀대로 재밌는 추억을 기억하는 대목에서요^^
2024.08.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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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단
구옥이 참 손 가는 곳은 많은데, 그만큼 집과 함께한 기억도 생생하더라구요 :)
마당이 있는 집이라니 어떻게 정리하셨을지 궁금해요 ㅎㅎ
2024.07.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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