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아빠를 기다리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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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8.07 21:16

조회수 70


저녁 6시가 넘으니

진주에서 오고있을 아빠 기다린다고

현관앞에 앉아서 기다리던 바다씨


목재 바닥에서 욕실을 바라보는 하얀 고양이



목재 바닥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공간에 앉은 흰 고양이


아빠는 8시가 다되어 도착

짐이 많아서 나가서 들고 먼저오니

아빠 어딨냐며 화내던 막둥이

곧이어 아빠가 오니 좋아서 들이댔는데

땡볕에 회사 옥상에서 일하고 와서

힘든 아빠가 잘 안받아 주니

삐져서는 나중엔 불러도 삐져서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전 오늘 오전 세트 참치캔 담기는 밑에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 넣게 빼주는

트레이 빼는 작업 첫타임에 미친듯이

빼고 두번째엔 트레이 넣은 박스

레일에 내려보내는거 하고 점심에

조퇴했는데 손이 이제사 조금

통증이 덜 하네요

더워서 뱅뱅 도는줄 알았는데

목이 맛이 갔네요 허허...


더하는 이야기...

김바다씨는 여전히 삐져서 엄마품에

안기고는 아빠한테는 안가고 있어요

한시간 후 또는 낼 아침에 아빠에게 갈듯싶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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