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창문 너머 숨바꼭질
바스코이
2026.07.08 22:08
조회수 87

창문을 열자
초록이 밀려옵니다.
꽃들은 내내 피어 있었을 텐데
바람이 스친 후에야 눈이 마주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잠시 멈춰 서는 한낮.
가지마다 활짝 피어난 꽃들이
다정한 눈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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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비36
꽃이 이뻐요^^
2026.07.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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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예요
한편의 시 같아요
2026.07.08 2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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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네
너무 예쁘네요
2026.07.08 2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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