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창문 너머 숨바꼭질
바스코이
2026.07.08 22:08
조회수 90

창문을 열자
초록이 밀려옵니다.
꽃들은 내내 피어 있었을 텐데
바람이 스친 후에야 눈이 마주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잠시 멈춰 서는 한낮.
가지마다 활짝 피어난 꽃들이
다정한 눈인사를 건넵니다
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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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라
2026.07.09 23: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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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선미
2026.07.09 0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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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2026.07.09 00: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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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2026.07.09 00: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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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d
2026.07.09 00: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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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러브
2026.07.09 00: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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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문
2026.07.09 0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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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나2
2026.07.08 23: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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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묘미
2026.07.08 23: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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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이
2026.07.08 2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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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스
2026.07.08 22: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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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26.07.08 22: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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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띠링
2026.07.08 2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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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찐
2026.07.08 22: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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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네
2026.07.08 2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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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양양
2026.07.08 2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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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1230434
2026.07.08 2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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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양
2026.07.08 2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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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sl
2026.07.08 2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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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_Hera
2026.07.08 2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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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룽
2026.07.08 2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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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몽
2026.07.08 2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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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지
2026.07.08 2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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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55
2026.07.08 2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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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2026.07.08 2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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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무장
2026.07.08 2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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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ko
2026.07.08 2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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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리리
2026.07.08 2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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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키우
2026.07.08 22: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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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2026.07.08 22: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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