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잡채의 추억👧
까망맘🖤
2026.04.14 17:06
조회수 115
저희집 냉동실엔 잡채가 늘 있어요
엄마가 잡채를 만들때면 많이 만드셔서 저에게 주세요
저는 1인분양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늘 넣어두죠
전 좀 달달한 잡채맛을 좋아해요
당근하고 양파만 들어가도 좋아요 😋
어릴때 먹었던 그 때 그 잡채맛을 잊지 못하거든요
잡채를 먹을때마다 그 잡채맛과 그때 그 추억들이 가끔씩 떠올라요
장사하시느라 바쁘셔서였을꺼예요
유치원생정도의 나이였던 저를 이모집에 맡겨두셨죠
며칠을 맡기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시간이 정말 더디게 흘렀던거 같아요
정말 집에 가고 싶었어요
절 이모집에 맡기고 떠난 엄마가 밉고 슬펐었어요
아이들 둘이였던 이모는 어느날 저희를 데리고 시장에 가셨어요
풍족하지못한 시절이여서였겠죠
잡채1인분 떡볶이1인분을 시켜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그때 그 잡채가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든지🤤
더 먹고 싶고 너무도 모자르던 양..
더 사달란말을 못했어요
어린맘에 눈치를 봤던것 같아요
엄마가 절 데리러 오는 날
잡채 먹고 가자고 울면서 조르고 졸랐어요
1인분을 혼자 다 먹고서 행복함에 뿌듯했던 기억이나네요😎
아현동 시장에 있던곳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없어졌겠죠 ☺️
22
5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노을이집사
2026.05.24 16:39
0
답글쓰기
행복한민이네
2026.04.27 14:02
0
답글쓰기

콩시루🍀
2026.04.18 17:26
0
답글쓰기
먹보의 일기🐽
2026.04.16 08:44
0
답글쓰기
웰니스김
2026.04.16 07:40
0
답글쓰기
냐옹~~
2026.04.15 11:34
0
답글쓰기
행복하장
2026.04.15 05:29
0
답글쓰기
체리콕콕
2026.04.15 01:17
0
답글쓰기
다슈니
2026.04.14 23:19
0
답글쓰기

용가리
2026.04.14 23:11
0
답글쓰기

이순님
2026.04.14 21:21
0
답글쓰기
하하33
2026.04.14 21:19
0
답글쓰기

casa_di_noce
2026.04.14 21:13
0
답글쓰기

뉴욕댁
2026.04.14 20:54
0
답글쓰기

오늘도홈카페☕️
2026.04.14 20:46
0
답글쓰기
gaenge
2026.04.14 20:02
0
답글쓰기

호후0
2026.04.14 19:01
0
답글쓰기

웅웅이12
2026.04.14 18:51
0
답글쓰기

바니미니
2026.04.14 18:33
0
답글쓰기

라일0
2026.04.14 18:31
0
답글쓰기

🎁4463
2026.04.14 18:27
0
답글쓰기

거기여어
2026.04.14 18:18
0
답글쓰기

미소천사91
2026.04.14 18:11
0
답글쓰기
은OF
2026.04.14 18:08
0
답글쓰기

또디다미
2026.04.14 18:08
0
답글쓰기

쑥이5
2026.04.14 18:06
0
답글쓰기

온도맘
2026.04.14 18:05
0
답글쓰기
떽떽이
2026.04.14 18:05
0
답글쓰기

한다희5
2026.04.14 18:03
0
답글쓰기

박명미
2026.04.14 17:59
0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