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잡채의 추억👧
까망맘🖤
2026.04.14 17:06
조회수 114
저희집 냉동실엔 잡채가 늘 있어요
엄마가 잡채를 만들때면 많이 만드셔서 저에게 주세요
저는 1인분양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늘 넣어두죠
전 좀 달달한 잡채맛을 좋아해요
당근하고 양파만 들어가도 좋아요 😋
어릴때 먹었던 그 때 그 잡채맛을 잊지 못하거든요
잡채를 먹을때마다 그 잡채맛과 그때 그 추억들이 가끔씩 떠올라요
장사하시느라 바쁘셔서였을꺼예요
유치원생정도의 나이였던 저를 이모집에 맡겨두셨죠
며칠을 맡기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시간이 정말 더디게 흘렀던거 같아요
정말 집에 가고 싶었어요
절 이모집에 맡기고 떠난 엄마가 밉고 슬펐었어요
아이들 둘이였던 이모는 어느날 저희를 데리고 시장에 가셨어요
풍족하지못한 시절이여서였겠죠
잡채1인분 떡볶이1인분을 시켜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그때 그 잡채가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든지🤤
더 먹고 싶고 너무도 모자르던 양..
더 사달란말을 못했어요
어린맘에 눈치를 봤던것 같아요
엄마가 절 데리러 오는 날
잡채 먹고 가자고 울면서 조르고 졸랐어요
1인분을 혼자 다 먹고서 행복함에 뿌듯했던 기억이나네요😎
아현동 시장에 있던곳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없어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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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리도리2
2026.04.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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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밍
2026.04.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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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30
2026.04.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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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한송이
2026.04.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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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2026.04.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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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26.04.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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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52
2026.04.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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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2026.04.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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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2026.04.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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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순
2026.04.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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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소
2026.04.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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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4.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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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736021
2026.04.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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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숲
2026.04.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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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몰
2026.04.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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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는북북
2026.04.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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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4.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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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엄빠
2026.04.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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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182
2026.04.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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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931
2026.04.14 1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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