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말의 흐림 날씨 / 2. 불안, 우울, 슬픔 가득할 때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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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 100

2026.04.03 23:13

조회수 63




귀여운 표정의 염소 캐릭터 선화 드로잉

오늘은 화장이 잘 안되었다. 평소에 화장 할일이 없으니깐.

면접 보고 왔는데 10분만 보고 끝냈다..물론 다른데도 그렇다. 열심히 면접 발음도 연습했다.


아무것도 안 보여서 너무 힘든 나머지 벚꽃도 눈에 안 들어왔다.

그런데 뭔가 환상같는데 내 눈에 들어왓다.


나뭇잎 사이에서 노는 캐릭터를 그린 선화 드로잉

뭔가 더 많은 꽃일들이 흩날리는게 뭔가 형성한 느낌이다.



그래서 계속 걸었다 그것도 2시간동안


걷다가 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산 풍경을 바라보는 고양이 그림

노을이 뭔가 날 끝까지 집까지 걸어서 가라고 말한 것이다. 



일출 시간 강과 다리 건너편의 도시 스카이라인


뭔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야 나는 말이다.

왜냐하면 뭔가 걸어서 직접 성취할 것 같았다.

손에 상처와 흉터가 있는 스케치 드로잉


사실 너무 많이 걸어서 내 발은 피나면서 찢어졌다 




안다.

그래서 걸어서 한 터널이 보인다. 그대산 산 올라가는게 보였다.

올라갔다. 힘들다...하지만 멈출수 없었다.

큰 터널이 지나가고 벚꽃들이 흩날이며 지나가며


그 끝에는

벚꽃이 만개한 나뭇가지를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



나무 가지에 핀 하얀 벚꽃



흰 꽃이 만발한 목련나무 위 빨간 우산


더욱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


그후 나는 집에 들어가서 누웠다.



줄넘기하는 아이의 선화 일러스트

오늘은 잠이 폴폴 올것 같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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