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day08, 바꿀수있는것과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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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eze

2026.03.08 21:28

조회수 10




회색 배경에 놓인 노란 포스트잇 세 장과 파란 펜

바꿀수있는것을 적고, 아닌것을 적어 내려가니

어찌 바꿀수없는 어쩔수없는것들이 많을까

내려놔야할까 이런저런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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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바꿀 수 없는 것, 어쩔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들을 밖으로 한번 꺼냈다는 시도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내려놔야 할까'라는 고민 자체가 바로 수용의 시작이라는 사실이거든요. 통제 불가능한 영역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진짜 변화를 위한 힘을 얻게 된답니다.
​
지금 당장 모든 걸 내려놓을 필요는 없어요. 그렇게 되기도 어렵고요~~~ 빨간색 걱정거리들을 바라보며 "아, 이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거구나" 하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 이제는 조금씩 나를 위한 평온함을 찾아가시길 응원할게요!

2026.03.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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