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평온한 마음코스 -5일차

따랑이
2026.03.07 22:57
조회수 29
1-6일차까지 다 했는 줄 알았는데
5일차를 안 했더라고요~
마침 3월 5일 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너무 시달려서 힘들었는데
다음날 휴무라 참았어요.
3월 6일 치과 진료때문에(삼성역 근처)
제가 사는 곳에서 2시간 걸려서 서울로 갔어요~
치과 갔다 친청 들러서
부모님과 4년만에 만난 동♡언니와
넷이서 고덕천을 따라 걸어서
강동이케아를 갔죠.
커피랑 디저트 먹고
즐겁게 이야기했네요~~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언니와
만나서 행복했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 사진으로
남기기~이케아 부모님과 함께~
엄마 왈~
딸이 금융치료해줘서
아빠랑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그 말에 저도 모르게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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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ㅎㅎㅎㅎㅎ 우리 집스터님은 치과치료 받으시고, 부모님은 금융치료 받으셨네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아주 강렬한 추억도 행복에 중요 요소지만, 아주 평범한 하루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기분좋은 하루는 뇌의 부정 편향을 잠재우고 긍정 정서를 채우는 아주 밀도 높은 '음미하기'의 순간이거든요.
특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고 느끼신 건 집스터님이 그 순간에 온전히 마음을 쏟아 몰입해 있었다는 가장 확실한 심리적 증거이기도 해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 그날의 온기가 집스터님의 마음속에 단단한 에너지 스냅샷으로 저장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2026.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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