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3 내 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쫑샤
2026.02.25 09:12
조회수 34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심한 편인데 늘 고쳐야겠다고 느끼면서도 금세 별로인 동료에게 까칠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해요.
사람이 어떻게 장점만 있으랴, 단점도 있지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겨보지만 아침이 되면 늘 쉽지 않네요(ㅠㅠ)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고민을 털어놨다면,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듯 너 역시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는 없어.
다만, 어른스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보자."
며 이야기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잦은 자책으로 스트레스 받는 친구를 위해 훌쩍 동해를 보러 떠나자고 제안해보기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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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동해 여행, 너무 좋은데요?!! ^^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는 스스로를 향한 다정한 위로가 정말 든든하게 느껴져요 집스터님~ 억지로 좋아하려 애쓰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대처를 고민하려는 균형 감각이 무척 훌륭합니다. 자책하는 대신 시원한 동해 바다를 떠올리며 나에게 숨 고를 틈을 선물한 것도 완벽한 자기 연민이에요.
까칠함이 훅 올라오는 출근길 아침, 잠시 눈을 감고 동해의 잔잔한 파도 소리를 상상하며 천천히 심호흡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추천드려봅니다^^
2026.02.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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