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Day1. 내 머릿속 불안괴물

yimdorpin
2026.02.23 17:05
조회수 26
5분의 시간. 오랜만에 오롯이 나의 불안에 집중해본 시간이었다.
나에 대한 걱정 보다 우리 가족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있었고
온통 ~까봐...로 써내려간 나의 문장은
실체가 없었다.
종종 나의 우려는 현실이 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정말 나의 불안은 실체없는 불안괴물일지도 모르겠다.
실체 없는 괴물에 끌려다니기보다 나의 중심을 잘 잡고 내 인생의 중심을 나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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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실체 없는 불안괴물’이라는 표현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누구나 불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까봐로 이어진 문장들이 한가득 나오곤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안에 끌려가기보다, 내 인생의 중심을 다시 나에게 가져와야겠다고 느낀 지점, 참 단단해 보여요.
Day 1부터 이렇게 중심을 짚어낸 생각이라면, 앞으로의 걸음도 충분히 집스터님답게 잘 이어질 거에요! 그 걸음 응원합니다. 🤗
2026.02.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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