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그냥 색감이 예뻐서
구은정
2025.09.21 23:12
조회수 42
애호박 넣고 계란 말려다가 실패했다. 그래서 볶았는데 나름 만족. 내가 좋아하는 버섯, 두부. 두부 싫어했는데 올해들어 좋아졌다.
집에 혼자 있으면 밥을 잘 안먹게 된다. 근데 누가 혼자 있어도 밥 잘 챙겨 먹으라며, 내가 맛있다한 밤을 한가득 넣고 밥을 해놓으셨다. 나는 이런걸 두고 사랑이구나 한다. '폭군의 셰프'보고 마음이 적적해져서 부엌에서 노는 중. 오랜만에 멍 때리다 칼에 손을 베였다. 한식 배울 때, 숙박업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었다. 손님들에게 조식해 줄 생각에 기분이 좋으시다고. 그 분은 칼로 손이 엉망이 되서 수업들으러 오셨는데 오히려 환하게 웃으셨다. 요리사의 손에는 다 있는 흉터 아니냐면서... 내가 보기에는 엄청 심하셨는데...😯 나같으면 울었... 아무튼 손 조심.
5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후추냥
칼에 손 베이는 느낌 너무 싫어요;; 전에 귀찮아서 칼을 안 갈았더니 늘 예리한 칼만 쓰다가 조금 무뎌졌을 뿐인데 두부 썰다가 손가락을 깊게 포떠버린기억이 나네요;; 칼 들고 정줄놓으면 매우 위험이죠😱
혼자서도 맛나게 예쁘게 차려드세용😍
2025.09.23 11:43
0
답글쓰기

서희의우주
저도 정말 애들있으니 뭘만들까 생각하지 낮에 혼자 집에서 작업할땐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잘 챙겨 먹읍시다^^ 요리할때 손도 조심하시고요^^
2025.09.22 09:07
0
답글쓰기
gaenge
스스로 아끼는 방법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차리는거래요. 나를 대접 하는 느낌으로 혼자서도 잘 챙겨드셔야합니다
칼에 베인 손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2025.09.22 07:23
0
답글쓰기
궁함니다
엄청 건강한 반찬이네요!!
2025.09.21 23:35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6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5dlffpr****
원피스입은 고냥이 174욤뇸뇸7
깡총이는 명상중 159행복한파티
신나는 일요일, 회크닉 ✨ 155refresh_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