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챌린지 셋째날, 신경성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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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2025.09.19 23:58

조회수 24


어제 아침, 미션을 확인하자마자 참 쉽다고 생각했는데 제 가장 큰 걱정의 근본을 여기에 풀어놓을 자신이 없어 미루다보니 실패했습니다.

바로 전날, 성실성을 높이기로 했으니 시간도 늦었지만 몰아서 오늘 작성을 해봅니다.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사업이겠습니다.

잘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쉬이 본 제 불찰입니다.

그럼에도 해야할 일을 매번 하루이틀 미루는 제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요.

결국은 성실성을 높이면 해결되는가 싶어 늦었지만 셋째날의 미션을 적어봅니다.

인간관계도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저의 힘듦을 표현하기에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 티내지 않으려고 하고, 또 고민을 털어놨다가 약점으로 이용당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성격이 예민하지 않은 탓에 신경성은 높지 않은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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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미션 도전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걸음을 내딛으신 거예요 💛
걱정을 글로 적는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렇게 솔직하게 꺼내주신 것 자체가 성실성을 높이는 좋은 연습이 된 거랍니다. 사업과 인간관계라는 큰 주제를 붙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 그걸 외면하지 않고 마주했다는 게 정말 의미 있어요.
​
걱정을 적는 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내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한 거니까요.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고, 그냥 단어 몇 개만 적어도 충분해요. 그렇게 차츰차츰 쌓이다 보면 지금처럼 미루지 않고 바로 적는 습관도 자리 잡을 수 있을 거예요.
​
앞으로는 걱정을 혼자 붙잡지 말고, 종이에라도 잠깐 내려놓는 연습을 이어가 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성실성도 조금씩 단단해질 거예요 🙂
​
👉 혹시 오늘은 가볍게라도 한 줄, 지금 떠오르는 걱정을 바로 적어보실 수 있을까요?

2025.09.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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