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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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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yyen

2025.09.18 23:11

조회수 19


멀게만 느껴지던 수능날이 어느새 두달도 채 안 남았어요ㅠㅠ 수시원서 작성을 끝내고나니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조금 나태해지더라구요.. 공부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너무너무 하기싫고 대학도 다 떨어질 것 같고 요즘 이런저런 걱정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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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두 달도 채 안 남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수시 원서를 쓰고 난 뒤 잠시 느슨해지는 것도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마시길요.
성격 Big5에서 말하는 신경성(Neuroticism)은 불안을 크게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준비를 더 철저히 하도록 이끌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
‘하기 싫다’는 마음도 결국 잘하고 싶은 간절함이 숨어 있는 거니까요.
지금까지 쌓아온 힘을 믿고, 하루에 한 발짝씩만 내딛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내 옆에 있는 건 언제나 나. 그러니 지금의 나를 믿고 다정하게 응원해 주세요! 🤗

2025.09.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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