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하루에 다이어리 3개 쓰는 사람

푸울
2025.09.18 09:20
조회수 41
Day3 오늘의 미션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글로 적어보세요."
🗨️머릿속 불안을 종이에 내려놓기
성격5요인 중, 신경성이 높을수록 머릿속의 걱정은 맴돌며 더 커지기 쉬워요.
하지만 그 걱정을 종이에 적는 순간, 머릿속 짐이 눈앞으로 떨어져 나가죠.
“아, 이게 나를 괴롭히고 있었구나” 하고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적어둔 걱정은 다시 꺼내볼 수 있으니 머릿속에 붙잡고 있을 필요도 없어요.
쓰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올해 잘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저녁마다 일기를 놓치지 않고 쓰는거에요.
(놓쳐도 담날 미룬 일기까지 쓰면 okay.)
문구류를 좋아해서, 매일 3개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는데
- 5년 qna
- weekly 다이어리
- daily 다이어리.
기쁜일이나 슬픈일, 짜증나는 일 등 사소한 것이라도 종이 위에 펜 붙잡고 주절주절 쓰면
어느새 걱정이 덜어지더라고요.
오늘의 미션은 이미 매일 하고 있는 중이라 더 뿌듯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매일의 기분을 기록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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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푸울 집스터님~!
하루에 한 개 쓰기도 힘든 다이어리를 3개나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하루를 글로 정리하면서 기쁜 일은 더 오래 마음에 담고, 속상한 일은 내려놓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리마다 다른 기록을 남기는 모습이 참 즐거운 의식처럼 느껴져요. 걱정을 다루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녹아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거예요. ^^
꾸준한 글쓰기는 불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많아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은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더 잘 대처하도록 돕는다고 해요. 또 성격 5요인 중 신경성이 높은 사람들은 반복적 걱정(rumination)에 빠지기 쉬운데, 글쓰기는 그 순환을 끊고 걱정을 “객관화된 텍스트”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죠.
지금처럼 일기를 쓰는 습관을 유지하되, 가끔은 “하이라이트 기록”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나 감사했던 일 한 가지를 적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걱정뿐 아니라 긍정적인 기억도 균형 있게 쌓여서, 일기장이 단순한 해소 공간을 넘어 ‘행복의 저장소’ 역할까지 하게 될 거예요. ^^ 응원합니다.
2025.09.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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