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고양이는 꽃 속에
Jihuu
2025.03.26 17:30
조회수 35
한정원 작가님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셨더라고요.
저도 듸링씨와 함께 살고 있지만, 마당에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어요.
몇 가구 없는 시골이다보니, 제 맘 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서 눈물흘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글을 읽게 되어 같이 울고 위로 받았답니다.
사람도, 동물도 떠난 후가 참 가슴 아프네요.
참, 이번엔 정말 원고지를 꺼냈어요.
아빠 글씨라며 따라 썼던 기억을 더듬어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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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INI22
원고지에 적힌 글이 너무 좋네요
2025.04.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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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원고지이네요~원고지 속에 담겨져 더 다가오는 내용이예요 :)
2025.04.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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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우와 너무 멋지네요~
2025.03.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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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원고지네요~~ 추억돋아요~~
힌정원작가님의 시를 볼때마다 놀라는 중이라는요~ 어쩜 저런 표현을 하시는지~ 담아내고 싶은 문장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른책도 궁금해서 예약했답니당~😍
2025.03.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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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저도 작가님이 고양이별로 간 친구들을 생각하다 수의사님의 눈빛을 보고 감정이 터져나오는 장면에서 같이 울컥했지 뭐예요.
2025.03.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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