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도 수고한 남편을 위한 집밥

키링쿡
2025.02.05 23:08
조회수 40
이사 온 곳에서 통근버스 타고 출근 한 남편님.
새벽 공기도 무척 차가운데
퇴근 후 밤공기는 더 차가웠데요.
손발이 꽁꽁 두볼이 발갛게 되서 퇴근해서 왔어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제가 해줄 수 있는건
따뜻한 집밥 해놓고 기다리는거네요. 🥰
스타우브오볼꼬꼬떼 첫 개시로
아이들과 같이 먹을 수 있는 빨간 케찹떡볶이 만들고
견과류 듬뿍 뿌린 만두강정,
부추 품은 유부초밥, 남편이 애정하는 부추전,
추웠던 몸 녹이라고 소고기미역국을 차렸어요. 💕
식재료가 하나도 없어서 가까운 마트에 갔는데
헉! 하고 놀랐어요. 어쩜 물가가 후덜덜~ 😮💨
가격보고 너무 놀라서 골랐던 재료들
다시 내려 놓기를 반복했네요. 절약하며 살아야죠. 🙂
외식을 즐겨하지 않는 저희집이라
식재료 가격이 오르는 소식은 전혀 반갑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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