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사 3주차 - 슬픈 소리가 난다
열말
2023.05.19 11:45
조회수 175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하네요.
아주 예전에 읽다가 말았던 소설인데,
오늘 우연히 이 글귀가 눈에 보였습니다.
우리 모두 어딘가 슬픈 소리가 마음속에 하나쯤 들어 앉아 있겠죠.
가끔씩만 두드려 보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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