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지리산메뚜기 자전거이야기 EP.01

지리산메뚜기
2023.05.17 22:26
조회수 250
안녕하세요 지리산메뚜기입니다.
3D 프린터 부품을 직구한거라 아무래도 다음주나 되야 한국 들어올 거 같네요..
그 동안 뭘 올리면 좋을까 하다 자전거 이야길 해볼까 합니다.
자전거 타기 전 하는 경정비를 해볼까 해요!
자전거 시즌이 돌아왔고, 간단한 필수정비는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힘을 덜 들이고 탈 수 있게 해주고 구동계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직접하자구요!
오늘은 1탄 자전거 체인 윤활이야기입니다.

제 자전거 체인 상태입니다. 크게 더럽진 않은데 안탄지도 좀 되어서 윤활을 해주려고 해요.
저는 입문급 로드 자전거를 타고 있고, 상당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사람이 엔진이고 그 구동력을 자전거로 전달해주는 구동계가 존재하죠.
근데 이 구동계가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으면 힘 손실도 생기고 제일 큰 문제인 잡소리가 납니다
끼익끼익 하면서 정말 듣기 싫은 소리가 나죠.
제일 간단하게 이 현상을 막기 위해선 주기적인 윤활이 필요합니다.
윤활이 막 엄청 어려운게 아니니 한번 해보시고 자전거 타시는건 어떨까요?
뽤로 뽤로 뮈~

체인 세정제 입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성능도 준수하고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일단 가격 부담이 없어요!

다음으론 윤활유 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게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성능도 제각각이구요. 저는 락앤롤 홀리카우 제품을 사용 중인데.. 7000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만원 안합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고 장점으로는 윤활과 세척이 한번에 되어 굳이 세척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실제로 윤활유를 뿌려두고 가만히 두면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근데 저는 검은 물 떨어지는게 좀 그래서 세척제를 먼저 쓰는거구요!
단점으로는 수명이 짧습니다...한 100km? 정도 타면 재도포 해야됩니다.
진짜 동네 마실용이나 자전거 자주 안 타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그럼 세척을 먼저 해볼게요.

세척은 간단 합니다.
그냥 체인에 칙칙 뿌려주고 닦기만 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체인 시작점을 알아야 어디서부터 뿌렸는지를 알 수 있잖아요?

저와 같이 체인 결합부가 보이는 체인도 있고 안보이는 체인도 있으실텐데 없으시면 그냥 네임펜으로 표시를 해두시면 됩니다.
저 지점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전체적으로 뿌리고 이렇게 잡고 체인을 돌리면 됩니다. 그럼 체인이 닦이는거죠.
간단하죠?

닦기 전 사진을 안찍었는데.. 이렇게 빤딱빤딱 빛이 납니다. 그럼 세척은 끝난거예요.

윤활을 하실 때는 체인 겉면은 의미가 없어요. 저 롤러 하나하나에 윤활유를 직접 한방울씩 떨어뜨려 주시면됩니다. 시작점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체인 링크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윤활을 다 해주신 후엔 겉면의 잔유를 닦아주시면 끝납니다. 한 5~10바퀴 페달을 돌리시면서 닦으면 끝나요!

윤활이 끝나고 잔유를 다 닦은 모습입니다. 저 롤러 하나하나가 빤딱빤딱하죠? 윤활도 잘 된거 같네요.
자전거 체인 윤활은 타시기 하루전에 해두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롤러 안으로 윤활유가 침투할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하는데 보통 하루면 아주 딱 좋습니다.
그리고 윤활 하고 바로 타면 기름이 옷으로 튑니다.. 가급적 하루 전 저녁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 이렇게 자전거 구동계 중 체인 청소법과 윤활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주기적인 윤활은 자전거 부품 수명에도 도움이 되니 꼭 하시면서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메뚜기 바이 메바~~
3D 프린터 부품을 직구한거라 아무래도 다음주나 되야 한국 들어올 거 같네요..
그 동안 뭘 올리면 좋을까 하다 자전거 이야길 해볼까 합니다.
자전거 타기 전 하는 경정비를 해볼까 해요!
자전거 시즌이 돌아왔고, 간단한 필수정비는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힘을 덜 들이고 탈 수 있게 해주고 구동계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직접하자구요!
오늘은 1탄 자전거 체인 윤활이야기입니다.

제 자전거 체인 상태입니다. 크게 더럽진 않은데 안탄지도 좀 되어서 윤활을 해주려고 해요.저는 입문급 로드 자전거를 타고 있고, 상당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사람이 엔진이고 그 구동력을 자전거로 전달해주는 구동계가 존재하죠.
근데 이 구동계가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으면 힘 손실도 생기고 제일 큰 문제인 잡소리가 납니다
끼익끼익 하면서 정말 듣기 싫은 소리가 나죠.
제일 간단하게 이 현상을 막기 위해선 주기적인 윤활이 필요합니다.
윤활이 막 엄청 어려운게 아니니 한번 해보시고 자전거 타시는건 어떨까요?
뽤로 뽤로 뮈~

체인 세정제 입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성능도 준수하고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일단 가격 부담이 없어요!

다음으론 윤활유 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게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성능도 제각각이구요. 저는 락앤롤 홀리카우 제품을 사용 중인데.. 7000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만원 안합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고 장점으로는 윤활과 세척이 한번에 되어 굳이 세척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실제로 윤활유를 뿌려두고 가만히 두면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근데 저는 검은 물 떨어지는게 좀 그래서 세척제를 먼저 쓰는거구요!
단점으로는 수명이 짧습니다...한 100km? 정도 타면 재도포 해야됩니다.
진짜 동네 마실용이나 자전거 자주 안 타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그럼 세척을 먼저 해볼게요.

세척은 간단 합니다.
그냥 체인에 칙칙 뿌려주고 닦기만 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체인 시작점을 알아야 어디서부터 뿌렸는지를 알 수 있잖아요?

저와 같이 체인 결합부가 보이는 체인도 있고 안보이는 체인도 있으실텐데 없으시면 그냥 네임펜으로 표시를 해두시면 됩니다.
저 지점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전체적으로 뿌리고 이렇게 잡고 체인을 돌리면 됩니다. 그럼 체인이 닦이는거죠.
간단하죠?

닦기 전 사진을 안찍었는데.. 이렇게 빤딱빤딱 빛이 납니다. 그럼 세척은 끝난거예요.

윤활을 하실 때는 체인 겉면은 의미가 없어요. 저 롤러 하나하나에 윤활유를 직접 한방울씩 떨어뜨려 주시면됩니다. 시작점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체인 링크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윤활을 다 해주신 후엔 겉면의 잔유를 닦아주시면 끝납니다. 한 5~10바퀴 페달을 돌리시면서 닦으면 끝나요!

윤활이 끝나고 잔유를 다 닦은 모습입니다. 저 롤러 하나하나가 빤딱빤딱하죠? 윤활도 잘 된거 같네요.
자전거 체인 윤활은 타시기 하루전에 해두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롤러 안으로 윤활유가 침투할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하는데 보통 하루면 아주 딱 좋습니다.
그리고 윤활 하고 바로 타면 기름이 옷으로 튑니다.. 가급적 하루 전 저녁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 이렇게 자전거 구동계 중 체인 청소법과 윤활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주기적인 윤활은 자전거 부품 수명에도 도움이 되니 꼭 하시면서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메뚜기 바이 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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