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잠잠

2람
2025.02.01 11:30
조회수 20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핸드폰을 본다. 화면 안에는 내가 몇시간을 잤는지 시간이 나온다. 9:18 내가 핸드폰을 놓고 누워있던 시간이다. 물론 바로 잠든게 아니라 완벽하진 않다.
그동안 평균 6시간이 안된걸 보면 피로가 쌓여 있었나보다.
바로 양치를 하고 몇달간 키우고 있는 바질에 물도 주면서 하루를 시작 해본다.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출근을 한다. 나의 회사생활은 거의 주 6일로 보면된다.
그래도 토요일은 3시 전에 퇴근이라 나름 할만하다.
집을 나와 차를 타고 회사에 도착 할때까지 어플을 이용하여 영어 듣기를 한다. 평일에는 통근 버스를 타러 가는길에 한편씩 듣는 편이다. 5~10분이 한편이다.
회사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현장 가기전에 탈의실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출근을 한다. 현장 사무실에 도착하면 테이블 위에 밤 동안 쌓인 먼지를 청소용 물티슈로 한번 닦아 내고 직접 만든 커피 드립백을 꺼내 텀블러에 커피를 내린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 10분 독서를 한다. 요즘 읽는 책은 기록에 관한 책이다. 며칠간 일기를 쓰면서 부족한게 많아 보여서 나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메모장에 느낀 점을 조금씩 적고 있다.
건강한 25년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 계획
출근 퇴근 세차 등산 집 뜨개질&운동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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