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노르웨이 숲] 완독

Inmyheyday_soo
2023.05.14 00:57
조회수 121

30살에 가자고 했던 약속을 이제서야 지키게 됐다.
어디를 갈지 찾아보다가
'DUG'라는 오래된 도쿄의 재즈바가 [노르웨이 숲]에 나오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떠나기 이틀 전, 책을 완독했다. 마무리가 애매하고 섬뜩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역시 심플하고 재밌었다.
5월 도쿄의 봄 날, 우리는 지하 재즈바에서 [노르웨이 숲]을 생각하며 위스키를 한 잔 할 시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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