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생일책
그리움
2025.01.12 10:08
조회수 48
오늘은 내 생일이에요. 어제 연남동 경의선숲길에 있는 서점 리스본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친구는 나에게 생일책을 사 주었고, 나는 친구에게 생일책을 사 주었어요. 친구 생일은 2월인데 생일책 오픈하려고 기다리려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 ^^
드디어 아침이 되어 생일책을 오픈했어요. 나와 생일이 같은 작가는 누구일까? 책방지기는 포장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 작가라고 하고 미소를 지었거든요.
짜잔~ 드디어
읽고 싶었는데 그동안 게으름으로 아직 읽지 못했던 책. <노르웨이의 숲>이 나에게로 왔습니다. ^^ 여러분도 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나와 생일이 같은 작가였네요. 너무 기분 좋은 생일 아침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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