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식집사 환영] 베란다에서 키운 상추로 든든한 한 끼

빛은
2023.05.05 01:00
조회수 389
오늘은 베란다에서 키운 상추를 수확했어요.
아파트에 살지만, 상추, 새싹, 치커리, 방울토마토, 딸기 등 소소하게 키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수경재배로 키웠던 상추라 흙에서 자라는 상추에 비해 힘도 맛도 떨어지지만, 수확의 재미가 크답니다.
수확한 상추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비빔밥을 먹기로 했어요.
선물 받은 고추참치가 있는데 쉽게 손이 안 가더라고요.

1. 따뜻한 쌀밥 위에 계란후라이 하나를 올렸어요. 비빔밥에 계란후라이가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2. 고추참치를 가득 올려줬어요. 2/3 정도 넣으려고 보니 애매하게 나아서 그냥 한 캔 다 넣었어요. 참치를 잘 안 먹어서 그런데 원래 작은 캔은 한 번에 다 먹나요?

3. 마지막으로 상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아줬답니다. 참기름 한 바퀴 둘러 비벼 먹으니 맛있었어요!! 상추 맛은 거의 나지 않지만, 기분만은 든든한 상추 가득 고추참치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고추장을 조금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집에 매운 고추장 뿐이라 넣지 못했어요 ㅠㅠ

여러분은 집에서 키우는 채소나 과일이 있으신가요?
-
요즘 고수에 푹 빠지신 아버지를 위해 고수를 키워볼까 하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추천도 좋아요!!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반려 식물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18
2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