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북토크 기획은 처음이지만!

BONA_PICK
2023.05.02 15:02
조회수 261



생에 첫 북토크 기획을 했고 혜자스럽게 북토크는 마무리 되었다!
부전공인 문화기획에서 배웠던 기획안을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꺼내 들었다!
1.작가를 섭외하고
2.미팅하고
3.일상의 밥 이야기가 담긴 작가의 첫 책 출간! 첫 북토크였다.
4. 동네 작은 책방이라 모객 인원을6명으로 정했다.
5. 책방에서 북토크를 하며, 작가는 "쌀 씻는 방법과 냄비 밥으로 갓지은 밥을 해서 제철 나물을 넣어 먹고 싶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6.책방에는 당연히 밥을 해서 먹을 만한 주방 집기가 없었다.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미션을 클리어해야했다.
7. 참가비를 정해야 했다.
8.북토크 공지 피드를 만들어야 했다.
9.북토크 때 밥짓고 먹는데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야했다.
10.북토크 모객은 올린지30분도 않되서 모집 마감되었다.
11.북토크에 오는 참가자들에게 책방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니 준비물로 개인 수저,젓가락,머그컵을 지참하라고 공지했고, 참가자 전원 모두 준비물을 챙겨왔다!
12.북토크가 열렸고, 밥을 같이 나눠 먹으며, 작가는 일상의 밥 이야기를 했다.
13.돌아가는 참가자들의 손에 이천미감 쌀을 협찬 받아 선물로 주었다.
이천미감 쌀은 작가의 책에 나온 인연으로 협찬 되었다.
첫 북토크 기획은 그야말로 "혜자 스러웠다!"
다음 두번째 북토크 기획 준비중이다.
두번째 작가는 섭외 완료!
이 글은 조금씩 수정해서 디테일하게 써보려고 한다.
인스타 계정 @oh_bona
#집에서쓰는#북토크기획 #동네책방_북토크기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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