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에서 곰탕 만들었어요!

빛은
2024.12.16 20:34
조회수 46
어쩌다 보니 집에 소뼈가 생겨서 어제 종일 푹 고았어요.
종종 할머니께서 곰탕을 끓여서 주시는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는 걸 몸소 깨닫는 기회가 되었어요.
신기했던 건 끓이는 동안 점점 뽀얗게 변하는 육수였어요~
처음에는 기름만 뜨는 뜨거운 물이었는데 하얗게 변했어요!
좋아하는 대파와 후추 가득 넣어 따뜻하게 먹었어요.
추운 날씨에 몸 녹이기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다니... 다음에는 또 어떤 요리를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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