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심산책&남자의 향기

은꽃
2024.12.16 19:35
조회수 21
오늘도 점심을 얼른 먹고 산책을 나가 봅니다
평소에는 꼭 가는 코스는 아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헌법재판소 앞으로 가 봤습니다
낮 기준으로 크게 집회는 없고 의경도 많지는
않네요
옆에 북촌도 가봅니다. 이제는 곧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 해서 이곳도 자주 못 오게 될거 같네요 ㅠ
밥먹고 이곳저곳 산책하는 시간이 비싼밥 먹는것보다
즐거웠는데
회사도 어수선 합니다. 오늘 상면이동을 했거든요 .
하지만 우리층에 있는 남직원이 목화솜 뭉치를
하나하나 떼서 이렇게 장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휴게시간에 교보문고를 휙 ~ 돌아보니
좋은 기획전이 펼쳐져서 구경을 해봅니다.
단순한 새해의 다짐이 아니라,
다독여보는 겨울이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 다른분의 메모를 서로 구경하는것도 좋은 기획
우리 라이프집의 자랑, 집티비티에서
안그래도 새해계획세우는 모임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찬찬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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