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7. (십자매) 위탁, 5월은 행사가 많은 달

은꽃
2023.04.28 14:59
조회수 143
5월은 집을 비울일이 많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본가 지방에서 2박을 해야 하고,
5월말에는 3박 5일로 early여름휴가를 다녀와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외박을 하면서 고민이 생겼어요

>내일부터 ~5/1일까지 연휴가 이어져, 1박외박 예상.
주말 등산을 위해 외박모드로 출근, 흰둥이 밥은 듬뿍주고 나옴.
#1박 외박, 하루는 눈감아 줄께
- 새를 키우면서 외박은 1박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먹이/물을 많이 줘도 다 먹어버리고 배를 졸졸 굶는 식습관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2박 이상 외박, 흰둥이 위탁
- 명절에 개,고양이 가방을 매고 본가에 내려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5월말 해외여행이 계획되어 2박 이상 집을 비우기 때문에 흰둥이를 맡길 곳이 필요합니다.
- 전에 물고기를 키울때는 작은 어항이라서 회사에 갖고와서 비서분께 먹이를 주라고 부탁 했지만,,, Bird를 회사동료에게 위탁을 하기는 어려우니 집 주변 지인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 본가에 흰둥이 친구, 할머니에게 맡기면 너무 좋지만 본가를 다녀오려면 멀어서 집 주변 지인을 찾아 봤습니다.

> 흰둥씨가 새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둥지를 떼었습니다.
둥지는 알을 낳는장소이며, 쉬는 집 같은 개념의 장소가 아니라는 점이 재밌습니다.
> 어깨에 앉고, 집에 들어간날 등 기억할 날이 많아져서 즐거워요.
# 새를 맡길때 체크해야 할 점
- 새를 처음 맡기다 보니 체크해 보았습니다.
- 1)새 공포증이 없어야 하며
2)새의 떠는는 소음을 참을 수 있는지
3)위탁기간내 밥/물을 줄수있는지
4)가족구성원이 위탁을 동의하는지
- 다행히 지인은 돌을 넘긴 아이가 있어서 새를 보여주고 싶다고 맡아준다고 했습니다.
- 맡기면서 어필이 된 부분은, 소형새라서 떠는 소리도 작고 손가락만해서 귀엽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를 키우면서 처음 고민한 '장기외박 위탁' 이었으나,
맡아줄 여러사람을 떠올리며 스트레스 없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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