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을 소개해] 인생네컷 스튜디오 같은 화장실 만들기
슬기로운 세환
2024.12.12 09:24
조회수 1508
아니 화장실에 힘줄건 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크게 예산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개성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을때
건들기 딱 좋은게 안방 화장실 이라고 생각해!🧐
마치, 아무도 안보이지만 나만 보이는 곳의 타투같은 느낌이랄까...

남편과 나 모두 좋아하는 팝한 색으로 골라서 좀 힙한 화장실을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기획했어. 좀 변태같이 컬러를 맞추느라 인테리어 측에서는 고생하셨을수도^^
우리 화장실을 소개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세면대야! <그레이바스>라는데서 구입했고, 고른이유는 딱보면 알겠지만, 폽오버 색을 고를 수 있었다구... (깔맞춤 변태)
이걸 어케 참어;;;
벽은 파란색과 하얀색 타일로 지정했어 둘다 키가 커서 다른 화장실보다 뭐든 높이 설정할 예정이라 색타일이 어디까지 들어가냐를 담당자분이랑 한참 이야기했지;;😏😏
좁은 화장실이기때문에 일반적인 수건걸이 대신 작은 행거만 달았어
바닥.. 진짜 고민하다가 고른 테라조.. 그렇지만 정말 선택 잘했다 생각했자나.. 밤에 화장실 갈때 발시릴까바 발매트까지 챱! 발매트는 <위글위글> 제품이야 🥳
어짜피 이 화장실에서는 샤워를 안할꺼라고 생각해서 과감히 샤워 수전은 빼버렸어. 굳이 달려있을 이유가?! 싶더라구
대신 청소에 필요한 청소건은 달았쒀 😎
어때 우리 화장실! 친규들이 인생네컷 스탈이라면서 종종 사진 찍고 간다구! 사부작 사뷰작 보조 조명이라던가 소품들을 사모으는 중이야~~
다음엔 내 최애 앞 베란다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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