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을 소개해] 작은 마당같은 거실 베란다
슬기로운 세환
2024.12.17 10:46
조회수 128
안방 화장실 글을 이렇게 좋아해주다니
집스터들🩵💙🩵💙 너무 고마워

사실 이런 글 쓰는게 첨이라
함 써보기나 하자~ 이러고 썼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기분이 좋으넹 히히
거실 화장실의 키워드가 '숨겨둔 타투 같은 힙함'이였다면, 거실 베란다는 '결정장애의 다목적공간'이랄까...
요즘은 베란다를 확장해서 거실로 쓰는게 좋아보이긴 하더라구. 또 구옥 특성상 아주 넓은 안방, 좁은 거실이 특징이라.. 한참 고민했었어. 🧐
근데 방구석 농부의 꿈을 또 포기할 수가 없더라구 🧑🌾
작은 마당 같으면서도, 거실과 하나같은...
모던하면서도.. 엘레강스한...
그래서 우린 폴딩도어를 선택했어😎
거실에서 보는 베란다입구야
폴딩도어가 추울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정말 안추워 난 진짜 강추해
베란다 중앙에는 취미존을 배치했어.
둘다 술을^^ 정말^^ 좋아해
선물 받아 마신 술 중에 마음에 드는 술병을 모아놨어
술병이 점점 많아져서 장을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스르르 꾸며본 크리스마스 존 🎅🏽
여행갈때마다 그 나라에서 파는 오너먼트를 사오곤해
크리스마스가 아닐땐 여기엔 화병이랑 전등, 사진들을 둬
마루랑 이어지는 베란다는 테라코타 타일을 깔았어
약간 마루색과 동일하게 하고싶은 마음과, 작은 마당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드라구
시선이 잘 안가는 벽에는 잡동사니를 놓을 수 있는 렉을 설치하고 원단으로 가려버리기~
안방쪽 베란다에는 초록 포인트 타일을 썼어
윤현상재에 타일구경갔다가 이게 너무 예뻐서 이건 꼭 써야지! 했는데 꽤 비싼 친구더라구 🫠
다른걸 많이 포기하고 이건 꼭 우겨서 썼어
후회하지 않는 조합이야.
욕심내서 설치한 조명도 너무 찰떡
방구석 농부의 꿈💚 놓치지 않을꺼에용...
예쁜 청소건과 수도꼭지로 힙함 챙기기 💚
수전과 청소건은 저번과 동일한 <그레이바스>제품
안방쪽 큰장은 일부러 3단으로 나눴어.
안쪽에 빗물관이 있어서 2단으로 나누기 좀 애매했고,
겨울 스포츠 용품을 보관할 공간이 필요했거든
예쁜 손잡이 포인트 줘버리기 💚
다음번에는 안방 화장실과는 전혀 다른 거실 화장실을 소개해볼께!
10
1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