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외출전 꼬물닥 커스텀
3mi.photo
2024.12.06 01:14
조회수 98
아이가 커서 놀이공원에 가면, 아이와 아빠는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보내고, 저는 장난감 하나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곤 해요. 그래서 놀이공원을 가기 전날엔 꼭 사진 촬영에 사용할 플레이모빌을 커스텀하는 재미를 즐깁니다.
놀이기구는 저에게 조금 무섭기도 하고, 차가운 바람에 손이 시려워서 탈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대신 롯데월드 부산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조용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저만의 아지트가 있어 다른 놀이공원보다 훨씬 편안하게 느껴져요.
저만의 작은 취미 덕분에 놀이공원에서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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