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요리사 아빠의 놀이

JASHIN
2024.12.02 10:36
조회수 41
마트 장보러 갔는데 도토리묵가루가 있었는지
남편이 장바구니에 담은줄도 모른채 구입해 왔어요.
토요일 9시 넘은 시간 묵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딸램과 신나게 쿵쾅거리더라고요.

실리콘 얼음틀에 묵 쑨것을 넣어
식혀주니 아기곰 묵이 완성되었네요

생산된 많은 묵돌이들
일요일 아침상에 올려
샐러드처럼 양념장찍어 오이랑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남편은 이것을 보더니...
묵젤리를 만들어서 키즈메뉴 만들자고 하네요 ㅋㅋㅋ
딸램과 남편의 놀이로 시작한 요리 덕분에
묵으로 주말 두끼 잘 먹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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