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도 따로 놉니다

2B
2023.04.20 23:28
조회수 184
제 머리랑 손이랑 그래요..
머리에선 언제나 그럴싸한 계획을 잡고 손한테 실행해라 하는데 손은 그러질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만 하고 그만둔 그림이 몇 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이젠 생각도 안 나...🥲
오늘 새벽..? 어제 잠이 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잠깐 한다는게 정말 잠이 확 깨버릴만큼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접했거든요.
그 일에 대해서 그려볼까 했는데 언제나처럼 계획이 너무 거창했던 바람에 그냥 이런 웃픈 그림을 또 그리게 되었네요.
솔직히 팬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 같은 그런 아이돌이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 있잖아요?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그냥 괜히 반갑고 그런 사람..
당사자보다 여동생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다가 처음 알게 됐는데 나중에 그 오빠가 아이돌로 데뷔한다 할 때 괜히 아는 이름 나오고 하니까 기사 한 번 더 찾아보고 그랬던 기억도 나요.
여동생하고 사이가 참 좋아보여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부디 그 곳에선 걱정 없이 아프지 않고 평온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거기선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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