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얀 여름 - 열한번째 이야기

록사마
2023.04.18 19:50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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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 폴더를 열면!
그녀는 다급하게 내 손을 잡으며 외쳤다.
어…알았어…
너무 갑작스러운 목소리와 동작이라 얼떨결에 답하긴 했지만
정말 놀랐다.
한없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눈빛이..목소리가 갑자기 그렇게 바뀌다니..
나는 미안해 하며 잠시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그렇게 화낼일인가?
나에게 숨기는게 무엇일까?
2019 폴더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잠시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말했다.
미안해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하지만 그 폴더를 네가 보면 안돼 절대…
알았어…그런데 왜 안되는지는 알려줄 수 없을까?
안돼..그냥 안돼..절대 안돼..
그녀는 단호한 목소리로 나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절대 안돼…는게 어디 있나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그녀가 자리를 비울때 꼭 그 폴더를 열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삐리리~
갑자기 울린 핸드폰…영식이다.
어 영식아 무슨 일이야?
그 여자 만났어?
응 지금 같이 있어
그래? 그럼 전화좀 바꿔줄래?
응 ?
빨리~
어..그래
그녀에거 전화를 건내주자 그녀는 살짝 놀란듯 전화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흠…무슨 일이지? 영식이가 그녀와 통화할 정도로 잘 아는 사이인가?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2019 폴더에 대한 호기심이
그 생각을 덮어버렸다.
자..그럼 살짝 열어 볼까? 2019 폴더.
그리고 2019 폴더를 열었다…
그 순간…
컴퓨터 화면에서 쏟아지는 빛으로 눈을 뜰수가 없었고
그 뒤로 내 몸이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희미해지는 그녀의 목소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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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 폴더를 열면!
그녀는 다급하게 내 손을 잡으며 외쳤다.
어…알았어…
너무 갑작스러운 목소리와 동작이라 얼떨결에 답하긴 했지만
정말 놀랐다.
한없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눈빛이..목소리가 갑자기 그렇게 바뀌다니..
나는 미안해 하며 잠시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그렇게 화낼일인가?
나에게 숨기는게 무엇일까?
2019 폴더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잠시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말했다.
미안해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하지만 그 폴더를 네가 보면 안돼 절대…
알았어…그런데 왜 안되는지는 알려줄 수 없을까?
안돼..그냥 안돼..절대 안돼..
그녀는 단호한 목소리로 나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절대 안돼…는게 어디 있나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그녀가 자리를 비울때 꼭 그 폴더를 열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삐리리~
갑자기 울린 핸드폰…영식이다.
어 영식아 무슨 일이야?
그 여자 만났어?
응 지금 같이 있어
그래? 그럼 전화좀 바꿔줄래?
응 ?
빨리~
어..그래
그녀에거 전화를 건내주자 그녀는 살짝 놀란듯 전화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흠…무슨 일이지? 영식이가 그녀와 통화할 정도로 잘 아는 사이인가?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2019 폴더에 대한 호기심이
그 생각을 덮어버렸다.
자..그럼 살짝 열어 볼까? 2019 폴더.
그리고 2019 폴더를 열었다…
그 순간…
컴퓨터 화면에서 쏟아지는 빛으로 눈을 뜰수가 없었고
그 뒤로 내 몸이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희미해지는 그녀의 목소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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