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올해 가을부터 겨울을 함께 할 친구를 구했어요
NPNG 열심히 살아요
2024.11.23 17:02
조회수 24

쌈채소와 여러 나무들 덕에
봄 여름 푸릇푸릇함으로 가득하던 베란다가
댑싸리의 단풍을 끝으로 슬슬 푸른 색감이 줄어들고
요즘 들어 쌀쌀한 공기와 함께 너무 휑~~~~ 하니 마음도 추운 느낌이라
앞으로 다가올 겨울의 심심하고, 세피아톤의 테라스를 푸르게 책임져줄 친구,
옐로우봉 이란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 분갈이 전.. )
유례없이 따뜻했던 가을 덕에 베란다 정리를 미루다~ 미루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급하게 청소하러 나와서 분갈이도 하고
정리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정말 텃밭수준으로 일을 벌려놨더니 하루 이틀로는 정리하는 게 티가 안나네요
훌쩍 추워진 날씨를 못 견디는 친구들만 급히 피난 시킵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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