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에서 밥을 만들어머거요
Neuneu
2024.11.20 04:14
조회수 49
사진을 잘 남겨두지않아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간
해먹은 자취 요리들을 올려봅니다 (잘 못찍어서 ㅜㅜ)
전 감자를 정말 조아하는데요. 감친놈 (positive) 별 거 안하고 오븐에 구이해서 소금 후추 +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고게 젤 맛있어요... 이렇게 한 끼를 때웠습니다.
어제 먹은 마파두부입니다. 두반장도 사다놓으면 꽤나 잘 쓰는 것 같아요. 양파랑 버섯 조금 다져넣었습니다. 냉털마파...
요건 스프 파스타인데 소스가 넘 졸아버렸어요.. 더 국물이 많은 느낌이어야하는데... 흑흑.. 암튼 부대찌개 해먹고 남은 콩이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요건 미뇨끼님의 쇼츠를 보고 만들었어요!

여름에 부모님이 과일을 잔뜩 사다보내주셔서 덕분에 산뜻한 식사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사를해서... 이사 가기
전 집의 식탁이네요... 못생긴... 식탁... 지금은 마음에 드는 테이블로 바꿔 기쁩니다... 히히 그리고 엄마가 직접 재배해 키워 보내주신 허브들... S2
음식 사진을 어케하면 잘 찍을 수 있을까요..? 암튼 오일파스타 해놓고 고기가 먹고싶어서 냉동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돌려 추가했습니다.
딜이 자주 등장하는데 크리스마스 때 파피요트를 해먹고 남은 게 ㅋㅋㅋ 잔뜩있어서 여기저기 얹어먹었습니다... 질리게 먹은 딜.. 딜은 음식과 먹으면 참 맛있는데 하루종일 속에서 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이사 가기 전의 식탁...에 식탁매트를 깔았습니다...
그것보단 저 솥밥이 맛있었던 게 중요해요... 솥밥에 간장발라 구운 가지 + 백명란 넣었습니다. 짱맛... 급식 가지반찬도 사실 전 좋아했어요
야매 쌀국수입니다. 진짜 야매에요... 가끔 저렴한 냉동 우삼겹 사다가 조금씩 꺼내먹는데요. 우삼겹 볶다가 물 넣고 치킨 스톡 넣는 게 끝이에요. 숙주랑 고수를 넣으면 그럴듯한 맛이 납니다. 옆엔 여름을 강타했던 참외샐러드...
해먹은 걸 앞으로는 잘 찍어서 남겨볼까봐요. 그 전에 사진을 좀 잘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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