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땀한땀..(플레이모빌 옷만들기)
3mi.photo
2024.11.20 02:32
조회수 616
드르륵~~드르륵~봉틀이 굴리는 소리...
#취미발견챌린지#취미탐구생활
사실은 저 재봉틀 없어요 ㅋㅋ🤭
손 바느질 2년정도 해서 아래와 같은
인형옷 같은 옷이 어느 정도 만들어졌답니다.
너무 작아서 손바느질 하는 부분이 많아요..
손바느질만 하다보니 어느새 잔꾀도 늘고~
음악 들으며 밤에 사부작 혼자 노는것도 재밌구요..
플레이모빌옷은 작아서 뒤집다가
🤨?!&$@xx...(아니요 ...욕은 하지않아요)
암튼 ...이것도 마니마니 하다보니
잘 뒤집히면 ~쾌감도 있더라구요ㅋㅋ
소매 달고 있어요 ㅋㅋㅋ
아...근데 신문 기사 왜이래?소변...??
(🫣요실금 미리예방..조심..뭐이런 내용...)
완성된 이쁘니 옷~소매다는 옷이 젤로 싫어요..
근데 또 계절감을 느낄려면 있어야하니
꾹~참고 만들어봅니다.
반팔 뽕소매 도전~^^
조금만 더..더...(아고 작다 작아..)
그래서 만들어진 아래의 옷....
소매달다가 성질나서 버리고 디자인 변경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나리오~😎
플레이모빌사의 팔로 레이어드해서 입혀 봅니다.
괜찮쥬?자연스럽쥬??
그리고 아래의 옷은...의식의 흐름대로..
이거 뭐지????... 🫠뭘..만들라고 이랬을까? 할매 조끼?
레이스에 공을 들인 원피스에요..
눈이..상당히 아팠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맘에 들어서 화보도 찍었군요~^^
사실 2년전 초창기 사진을 찾아 보니
완전 누더기에 ㅋㅋㅋ 못 봐주겠더라구요.
위의 사진들은 옷만들기 1년정도 지난후에
점점 발전된 옷들입니다.
요즘은 좀 쉬고 있지만(눈건강 때문에)
몇일전 재료 박스를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시간내어 차분히 만들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플레이모빌의 옷을 만드는 취미에 빠진건
하나 뿐인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과
장소에 맞게 내가 원하는대로 연출 할 수있고
사진을 올렸을때 댓글로 제가 힐링을 했던것같아요.
살면서 칭찬을 제일 많이 들은것 같아요..
그래서 2년동안 밤새며 정말 재밌게 만들었어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클스 느낌나는 코트로 마무리할게요~^^
플모처럼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메인게시물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제평생 최고로 많은 댓글이네요🤭
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로 누르고 질문주신 분께 댓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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