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딸에게도 필터없는 아버지의 말씀

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2024.11.07 15:08
조회수 35
저희 아버지는 지방에 일하시다가 가끔씩 집에 오시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셨다가 가셨는데 대뜸 전화해서 하시는 말씀이"너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냐? 다음에 집에 왔을 때는 헤비급 딸 말고 날씬한 내딸이 보고 싶다."이러시고 전화를 끊으셨는데 저희 아버지가 딸의 외모에 대해서 한 번도 말씀이 없으셨는데 오늘,이 전화를 받고 내가 살찌기는 했구나.ㅠㅠ정신이 확 드네요. 헤비급이라니ㅋㅋ...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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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amien Kim
남이 그렇게 말하면 비수지만🥹🥹🥹 그래도 아빠가 평소에 이쁜 모습 보시다가 고민하고 말씀하셨을것 같아요 여름보단 겨울에 저는 살빼기 더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운동을 너무 안하는 쿨럭..... ㅋㅋㅋㅋㅋㅋ
2024.11.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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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짱
남편은 아무말 안하는데 아이가 살빼라고 구박해서 스트레스에요ㅠ
2024.11.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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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집스터
그래도 솔직히 말씀해 주시는 분이 계셔야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2024.11.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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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푸수영조아
학.. 체중조절이 쉽지 않아요..
2024.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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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텔 (elio)
저도 더불어 반성을 하며 아버지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꾸벅🙂↕️🙂↕️
2024.1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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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찡
ㅠㅠ 저도 살쪘다고 뭐하 하시던데...
2024.11.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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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멍이
그나마 나중에 전화로 말씀하신건... 한참 고민하다가 하셨을 듯.... 건강하길 바라시는 마음일겁니다~ ^^
2024.11.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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