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사과

은꽃
2024.11.05 12:56
조회수 42
오늘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라이프집 글에서 읽은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어요
오늘 소상공인의 날이라서
경북의 사과를 판매하고 있어서 함께 구경했어요
이영자tv에서 본 10월에만 수확하고
유통라인에는 안들어 온다는 감홍사과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사고 싶었는데 역시 전시만 할뿐 판매는 안한다고 하네요
빌린책에서 라이프집사님이 보여주셨던
사과페이지의 시부터 얼른 펴 보았어요
역시 기가 막힌 시네요 ㅎㅎㅎ
저는 여러지역의 다양한 품종 중에서 꼭지사과를
9개에 11,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얼른 사무실에 와서 썰어 먹어봤는데 보통 먹는 부사랑
맛은 비슷하네요
지난주 시청앞에서 안동에서 온 골든사과를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노란색이 모두 골든사과인줄 알았는데 품종이 또 있네요.
제사상에나 올라갈법한 사이즈와 때깔에
모두들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네요. 저도 큰 사이즈와 빛깔에 매료되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쓱데이, 땡큐절등 마트의 행사가 있지만,
늘 줄서고 사람이 붐벼서 과일사기는 힘든데
우연히 책 빌리러 갔다가 사과까지 사와서 기분이 좋네요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책 추천해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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