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챌린지 '직접 기르고 산에서 채취한 음식들 건강하고 감사히 먹기' 2일차

김경수
2022.08.05 09:44
조회수 153
안녕하세요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저는 운동은 주로 산에 다니는데요 산에 가는 길이 전부 매실나무인 길이 있습니다.
6월 망종 이후 매실을 수확하는 계절인데, 주인없는 나무에 매실이 다 떨어지고 썩고 너무 아까운겁니다.
7월 초까지 두고보았다가 좀 따고 주워왔습니다.
6월과는 달리 매실이 많이 커졌고, 청매실이 홍매실로 변하기도 하였네요.
온가족이 매실을 씻고 말리고 설탕사오고 칼로 잘라 장아찌도 담그고 청도 만들었네요.


양이 많지요.
곧 감과 밤의 수확계절이 오는데......

이것은 제가 작년 10월에 수확한 밤입니다.
66세도 마음만큼은 청춘인지 사계절의 자연이 많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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