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라이프집X포엠매거진] 시월에시읽기 챌린지 - 열 네 번째 (마지막)

Dreaming_J
2024.10.31 23:10
조회수 25
라이프집과 포엠매거진이 함께하는 "시월에시읽기 챌린지"에 저도 도전해봅니다^-^
제가 📚시월에 시읽기 챌린지✍️를 하는 건 추천 시는 마지막 시이자 열 번째, 제가 시월에시읽기 챌린지를 하는 건 열 네 번째에요!
✨기분좋은 시로 하루 시작하기!
10월 31일 목요일,
저는 시월에시읽기 챌린지로 소개해주시는 시는
읽어보고 따라 써보면서 감상하고,
하루에 오늘 내 마음에 들어온 시 하나씩을 사진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 마음에 들어온 시는
나태주 필사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았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별빛> 라는 시 에요!
⭐💫별빛🌟🌠 - 나태주
당신, 너무 멀리 있어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당신 모습, 너무 흐려 눈길이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은 물기 머금고 눈물 글썽이는 밤하늘의
조그만 별빛인가요......
어쩌면 당신도 지금
울면서 울면서 멀어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더욱 흐려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나는 당신의 별빛을 끝내
놓지지 않으려 그럽니다
오히려 멀고 흐린 당신의 별빛
가슴에 담아 따스한 등불로 삼으려 그럽니다
언젠가 다시 당신이 내 앞으로 돌아오는 날
가슴속 밝은 별빛을 꺼내어
당신께 보여드리고 환하게 웃는
당신의 얼굴 다시 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당신한테 칭찬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까닭입니다.
좋은 시들이 많았지만 오늘이 벌써 마지막이라 그런가 시월에시읽기챌린지가 좋았어서
잊지 않으려는 마음이 생겨서 그랬을까요?
유독 별빛을 잊지않고 언젠가 보여주고 싶다는, 그래서 칭찬받고 싶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한동안 무기력에 빠져있다가 라이프집과 포엠매거진이 함께하는
'시월에시읽기 챌린지'를 통해 매일 시를 적어보고
어떤 좋은 시가 있나 찾아보면서 좋은 습관하나를 만든 것 같아서 보람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응원해주신 저만의 초능력을 발휘하며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나태주 필사시집에서 또 지금과 어울리는 시 하나가
더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어요!
🍂가을이 오기도 전에🍁
10월의 마지막 31일, 오늘의 하늘과 함께 시월에시읽기챌린지를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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