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언, 지금

아리골드
2024.10.30 23:26
조회수 7

김언 시집 '한 문장'은 제가 좋아하는 시들로 가득합니다
서점에서 툭 꺼내 보다가
첫 시인 '지금' 부터 후드륵 읽어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점심시간에 밥 대충먹고
차에 앉아 의자 뒤로 쭉 빼놓고
설렁설렁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가장 오랜기간 차에 두고 꺼내봤던 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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