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달빛 아래서 시 읽기 📖🌙

sohan
2024.10.29 18:49
조회수 30
이번 여행에서 묵은 숙소는
밤에도 매우 아름다웠어요.
온도, 습도, 조명까지 완벽하여
야와에서 시를 읽었답니다.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별을 보면서 시를 읽는건
정말 천국이야..☺️
무드에 딱 맞았던
류시화 시인의 별
별은 어디서 반짝임을 얻는 걸까
•••
마지막으로 나는 신비주의자에게 가서 물었다
신비주의자는 별 따위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는 뭉툭한 손가락으로 내 가슴을 툭툭 치며 말했다 차라리
네 안에 있는 별에나 관심을 가지라고
이 날 제 감성은 터져 버렸답니다.
밤에 시 읽는거 조금 위험한거 같아요••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
미치겠다 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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