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달빛 아래서 시 읽기 📖🌙

스크랩 아이콘

sohan

2024.10.29 18:49

조회수 40


이번 여행에서 묵은 숙소는 

밤에도 매우 아름다웠어요. 


온도, 습도, 조명까지 완벽하여

야와에서 시를 읽었답니다.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별을 보면서 시를 읽는건

정말 천국이야..☺️



무드에 딱 맞았던

류시화 시인의 별


별은 어디서 반짝임을 얻는 걸까

•••

마지막으로 나는 신비주의자에게 가서 물었다

신비주의자는 별 따위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는 뭉툭한 손가락으로 내 가슴을 툭툭 치며 말했다 차라리

네 안에 있는 별에나 관심을 가지라고


이 날 제 감성은 터져 버렸답니다. 

밤에 시 읽는거 조금 위험한거 같아요••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

미치겠다 별들아 🤦‍♀️

3

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왜불러용

새로운 무드등

새로운 무드등

영필

새로운 문구템🌟

새로운 문구템🌟

슈슈뮤

🤎

🤎

ssoonspace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아리골드

가을이니~로퍼~

가을이니~로퍼~

DD-CHoo

오하나 하타케🤗

오하나 하타케🤗

DD-CHoo

플레이모빌💕

플레이모빌💕

또라리: )

귀여운파우치

귀여운파우치

달콤.

최근 소품샵에서 데리고 온 캐리어 끄는 고양이

최근 소품샵에서 데리고 온 캐리어 끄는 고양이

지히킴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