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괜찮다고 말하는게 유행입니다

cannele
2024.10.28 23:21
조회수 27
영풍문고에서 하나 들여온 작은 시집🤡
쿨 몽둥이를 들었다.
시인은 쿨병걸린 녀석들 쿨몽둥이로 두들겨주겠다는
생각으로 쓴게 아니라, 뭔가 안괜찮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전문을 다 읽고 가만히
들었던 몽둥이를 내려두었다.
저는 안괜찮아요.
너무 싫은 사람이, 꾸준히 싫어서
밥 줄을 끊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안괜찮아요. ㅠㅠ
그리고 이 조구만 시집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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