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괜찮다고 말하는게 유행입니다

cannele
2024.10.28 23:21
조회수 45
영풍문고에서 하나 들여온 작은 시집🤡
쿨 몽둥이를 들었다.
시인은 쿨병걸린 녀석들 쿨몽둥이로 두들겨주겠다는
생각으로 쓴게 아니라, 뭔가 안괜찮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전문을 다 읽고 가만히
들었던 몽둥이를 내려두었다.
저는 안괜찮아요.
너무 싫은 사람이, 꾸준히 싫어서
밥 줄을 끊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안괜찮아요. ㅠㅠ
그리고 이 조구만 시집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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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바비테리어
너무 괜찮다고만하는것도 안될거같더라구요,, 힘들면 힘들어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기쁘면 기뻐하고 모든감정에 솔직해지는거… 그게중요하겠더라구요,, 괜찮지않은데 괜찮다고 나를속이면 속에서 곪아요ㅠㅠ
2024.10.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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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괜찮아요~~
2024.10.28 23: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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