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7초간의 포옹 / 신현림
블루문
2024.10.26 10:17
조회수 20


한 달 전쯤 의형제?를 만나러 춘천에 갔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속 얘기를 하고 철학 이야기를 하며 음주를 했습니다. 밤이 되고 다시 서울로 가기 위해 헤어지는 순간, 제게 포옹을 한 형님의 따뜻한 온기가 생각나네요.
사람기피증이 있는 사람이 혼자가 아님이 정말 다행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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