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 영혼

은꽃
2024.10.25 19:36
조회수 30
병원을 다녀오면 마음이 편안하다.
물론 불편하거나 못참을 힘든이 있으나,
다시 생활방식을 개선하면 나아질 부분과
알지 못하는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막힐때 이유를 모르면 답답하지만, 알고 서 있으면 대기하면서 음악도 듣거나 거울을 보니 짜증이 덜 난다. 행사가 많은 회사& 집근처의 현수막을 유심히 쳐다본다.
감정이 처절했던 여름이 지나
확실한 가을이다.
> 열일하는 해머맨, 광화문 근처의 직장인과 함께 매일 해머질을 한다.
처음 시를 읽었을때는
장기하의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하는 노래가
생각났다.
시는 추상적이고 절제의 단어를
써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
지하철 유리에 붙은 일반인의 시 당선작 같은
'여름 영혼'
> 내일까지 진행되는 덕수궁 돌담길의 축제, 평소에도 이국적이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건물양식과 색
24년 여름은 감정적으로 처절했다.
어떤 상황/커뮤니티에서든 나다움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감정의 에너지도 잘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내년 여름은
감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여름의 처절했던 감정
병원에 다녀와 생활습관 개선을 다짐하듯,
내년 여름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여유 갖음을
계획해 본다.
흡사,
인스타의 주줄주절 ~~
"여름이었다..."인 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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