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월에 시읽기 챌린지] 홀로움은 환해진 외로움이니

살앙이
2024.10.24 22:11
조회수 20
추억이란 애써 올라가 미처 내려오지 못하고
꼿꼿해진 생각이 아닐까,,
홀로움이라는 제목부터 필사를 안할 수가 없는 시
다양한 시를 접할 수 있게 해준 신형철 평론가님의
'인생의 역사' 두고두고 아껴 곱씹어 읽는 책이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읽어보고 알게 된
이 책 또한 나의 인생 책이 되었당..🤍
어디선가 이런 문장을 들은 적이 있다. '시를 읽는 이유는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만 살아지기 때문'이라고,
<포엠매거진>에서 시의 이질적인 면을 설명해 주시면서 생각을 시작으로 이미지는 행성, 우주 단위로 확장된다는 말이 더욱 인상깊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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