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

은꽃
2024.10.23 19:26
조회수 38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시 형태 입니다
단락도 있고, 글자 수가 많이 않아
여백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든 그릇을 발견한듯,
한상 정성담아 별거 아니지만 빈 위가
충분한 정성으로 가득찬 것처럼 든든한 시 입니다.
퇴근후 밥이 없어서 비빔국수 한그릇하고,
시를 적고 운동하러 나가려고 합니다.
새로운 정보의 유튜브 시청이 아닌,
아끼는 볼펜으로 시를 필사하고 나니
기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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