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삶은 그래도 가는것

쓰는아도르
2024.10.23 17:15
조회수 29
집보러 다니냐, 인테리어 해보랴 너무 정신 없다가 겨우 앉아서 가만히 시를 읽어보려니 하.. 몇줄 읽을 여유가 없었구나 싶어요.
책장 바라보다 스무살 생일때 받았던 시집을 발견했어요!
20년도 더 된 시집 하나가 와르르 오네요🤔
박노해 시인의 시를 어릴때 많이 읽고 힘을 받았던거 같아요.
삶은그래도가는것
살아있으니까가는것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않아야 겠습니다.....
필사 하다가 예전에 적어놓은 글을 보고 또 울컥... ㅎㅎ
비가 와서 그런가봐요.
인간관계 고민도 참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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