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곳은 바람이 불지 않습니다 / 홍우식

스크랩 아이콘

블루문

2024.10.23 10:47

조회수 33









떠나온 곳의 풍경이 생각나는 시였습니다. 떠나온 곳의 풍경보다는 지금 동네의 풍경이 제겐 가장 많이 각인된 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이란 걸 요 근래 몇 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언제나 혼자 동네를 떠돌게 된 사람으로서 이웃이나 지인들의 온기가 불지 않는 이곳이 추운 건 너무나 깊이 공감이 됩니다. 말주변이 점점 없어지고 노후에 대한 걱정 때문에 더 이상 단골 가게는 만들지 않지만 아직 큰 외로움은 없네요. 직장에서 돌아와 맞이하는 혼자 있는 고독의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1

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왜불러용

새로운 무드등

새로운 무드등

영필

새로운 문구템🌟

새로운 문구템🌟

슈슈뮤

🤎

🤎

ssoonspace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아리골드

가을이니~로퍼~

가을이니~로퍼~

DD-CHoo

오하나 하타케🤗

오하나 하타케🤗

DD-CHoo

플레이모빌💕

플레이모빌💕

또라리: )

귀여운파우치

귀여운파우치

달콤.

최근 소품샵에서 데리고 온 캐리어 끄는 고양이

최근 소품샵에서 데리고 온 캐리어 끄는 고양이

지히킴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